4개월차 구독 알림이 떠서 잘부탁드린다고 인사드리고
아르바이트 얘기나와서 공감도 하고 파이널 판타지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익명(사실 몇명은 뽀록났지만)
의 야청자들의 큼직큼직한 도네도 있었고 제 매화수랑
순하리도 비어져가고 술토링님 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뻗었네요ㅎㅎ 간신히 7시에 손~ 하고 다시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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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도 비어져가고 술토링님 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뻗었네요ㅎㅎ 간신히 7시에 손~ 하고 다시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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