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오늘은 좋디오 날이라서 너무 기대됬다.
1분전에 올라온 것을 보았기에 나는 주제에
대해 생각했다. 생각하다가그만 3등이 됬다..
좋은 목소리로 라디오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
근데 내 낙이었던 방종 때 불러주는 토링님에
목소리를 듣디 못했다...나도 왜 그런지 몰랐지만 내 몸이 너무 피곤했나보다(아침에 알람 듣고 힘들게 일어남). 다른 토끼들 미국간다고 했는데 나는 우주여행 갔다왔다.인사도 못드리고 갔다(한순간에 정신이 피익하고 끊켜서;;).
끝까지 못 들어서 죄송할 나름이다.오늘 껀 다시보기로 봐야겠다... 쓰미마셍 토링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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