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로얄티를 달겠다고 선언하는
방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로얄티 가는 방송.
9시에 방송 켜서 12시쯤 2승을 완성하고 로얄티를 찍었다. 거로티(거의 로열티)에서 드디어 로얄티가 되었다.
그리고 5인 시참을 해서 우승을 했당.
물론 우승하기 전에 내가 팀킬 당해서 죽어버려서 오랜만에 한 시참 1등이지만 유툽은 못갈 것 같다.
그리고 배틀그라운드를 몇판 돌렸는데
넘나 어려운 것... ㅠ_ㅠ
왜 죽는지도 잘 모른채 죽는 경우가 너무 허다하다.
하이즈 첨 했을때의 어리바리함이 가득하다.
근데 하이즈처럼 죽을때마다 뭔가 아쉬워서 또 돌리고 또 돌리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오늘 다들 시청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로얄티 달았다고 축하한다며 후원해주신 삼촌님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곁에서 세세하게 플레이에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며 제 방송 공식 자문위원님에게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페르시아님 사탕 어제 사준다고 깜빡했다며 후원해주시고 로얄티 달았다고 축하한다며 후원해주시고 두번이나 후원해주셨는데 넘나 감사해요. 페르시아님이 방송에 들어오신 이후로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을 하루도 빠짐없이 잊지 않고 있습니다만, 다만 공부 하시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개인적으로 프랑스 유학중이신 레인보우님과 두 분이 걱정이네요.
오늘도 큰 후원을 한번에 해주신 LEPP님 ㅋㅋㅋ
너무 과분하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어떻게 반응 해야 되는걸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감사함을 표현하고 리액션 해드리는거라서 새로운 도네 노래와 화면 그래픽 표시 등을 오늘 만들어서 적용 시켜봤었는데 마음에 드셨나 모르겠네요.
난 네가, 참 좋아.
넌 나의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달콤한 나의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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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유우의 3월 26일 방송일기
유우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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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티 유우 36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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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저는 폭격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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