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좀 형파티를 뜸하게 다녔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랫어요.
그런데 이제 멘탈을 좀 다시 잡아야 할 시기가 온 같아요.
그래서 마음에 휴식을 줄 겸 그냥 바다 보러 다녀왔습니다.
친구한테는 허가 받았고, 그냥 한번 올려봐요. 형 다시 열심히 열심히 참여할께요
그러니 광주 가면 국밥 좀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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