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는 짝사랑 ( 첫 자작글 )
당신의 고유한 행동 하나하나,
시시때때로 변하는 표정은 언제나 내게 미소짓게 만들었다
그저 당신이 애기나리 꽃같이 깨끗한 미소를 지으면 항상 나에게 따뜻한 햇살이 되어있었고
우주 어딘가에서 유성우를 떨어지게 만들었던 나의 청춘에게 댑싸리 꽃을 전하고
나는 미련없이 뒤를 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_초한님 
심심한율하 
보르밍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