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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자작글

Broadcaster _초한
2020-03-21 03:59:37 148 0 0

그거알아? 너는 내가 태어나고 처음 본 빛이고 처음 세상을 느끼게 해준 색상이야. 

나에게 너는 그래. 하늘이 나무가 꽃이 그렇게 아름답다는걸 네가 나에게 알게 해주었어. 

나에게 너는 그래. 오늘도 너를 볼 수 있어 행복했어. 사랑해. 나의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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