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화님 설날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다이어트는 안 하냐 대학교는 어디가냐 여자친구는 안 사귈거냐... 등등 여러 얘기를 들으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들은 칭찬이 하나 있었는데 성격이 예전에 봤을때 보다 많이 밝아졌다라는 얘기를 많이하시더군요
전 이 변화가 설화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제사를 지내러 가는 차 안에서 이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전 설화님의 방송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도전인 몇 가지를 해봤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며칠 하지는 못했지만 저 혼자 스스로 운동도 해보고 해보려고 해보지도 않은 아르바이트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족과 주의에서 좋은 얘기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설화님 항상 방송 열심히 보면서 힐링을 받고 있으니 오래오래 방송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마무리는 귀엽게 ㅇ. < (찡긋)
가즈아ㅏㅏㅏㅏ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