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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추천

HHYOS
2020-02-21 22:29:59 202 2 1

일단 싱글과 시참이 가능한 게임 두 종류로 나눔 철저히 내 취향 위주 게임이 몇개 들어가 있음. 아니 그리고 스팀 겜중에서 액션겜 아닌게 더 찾기가 힘들어.. 킹직히 피씨보다는 플스가 재밌게 할 겜이 많아서..스팀겜에서 할만한게 없어서 에픽게임즈 스토어 몇개도 있음.

-싱글

House Flipper: 1인 리모델링 업자가 되어 청소, 도색, 가구 배치, 설비 조립, 벽 공사 등의 온갖가지 방법을 통해 집을 리모델링하고 돈을 버는 것이 목표인 겜. 재치있는 입담이 필요하긴 함.

GTA 5: 그냥 현생이 스트레스면 플레이해도 괜찮음

배틀그라운드: 설명 생략

Red Dead Redemption 2: GTA 만든 회사가 만든 3인칭 서부 액션 게임. 스토리가 상당히 잘 빠진 게임.

Sims 4: 인생. 즉 사람들이 사는 일상을 오로지 게임속에서 보낼 수 있는 가상 시뮬레이션 겜. 디테일이 상당히 좋음.

DJMAX RESPECT 5: 리듬겜.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Freddy Fazbear's Pizza)라는 피자가게에서 5일 밤 동안 경비를 서면서 애니메트로닉스(Animatronics)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는 공포 겜.

Skul: The Hero Slayer: 로그라이크 요소를 가미한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 사실 나도 이게 뭐하는 겜인지 모르겠지만 트위치에서 간간히 보여서 써놈. 

Detroit: Become Human: 2038년 안드로이드가 보편화된 세상이 배경인 겜. 놀랍게도 액션이 없고 간단히 이동만 하고 이야기가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Stardew Vally: 쯔꾸르 농사 짓는 겜.

Assassin's creed 시리즈: 잠입 액션게임. 세계관이 탄탄하고 이야기도 몰입감이 좋은 게임.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잘 엮어 이야기를 만들었음. 1은 뭐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스토리영상만 봐도 이해가서 어지간히 사람들이 다 2부터 플레이함.

Cooking Simulator: 플레이어는 셰프가 되어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의 주문대로 음식을 요리해내야 하는 겜. 튜토리얼을 스킵할건지 혹은 들어볼건지 선택하게 해주는데, 왠만해선 듣기. 아기자기한 게임 분위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복잡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Tom Clancy's Ghost Recon Breake point: 총좀 쏜다면 추천하는 오픈월드 TPS RPG 2 이것도 에픽게임즈 스토어.

MONSTER HUNTER: WOLD: 겜이 겜인지라 상당한 유입이 올 수도 있는겜. 대충 헌터들이 거대 몬스터 잡는 게임이고, 젊은 청년과 아저씨들이 많이 하는 3인칭 액션 게임. 컨트롤이 엄청나게 요구.

PC Building Simulator: 그냥 말 그대로 컴퓨터 조립하는 겜. 공돌이가 되는 자신에 모습을 볼 수 있음.

SUBNAUTICA,SUBNAUTICA BELOW ZERO: 바다 심해 탐사 생존 게임. 1은 물 밖에 없는 행성에서 생존하는 겜이고 2는 추운 극지방인 장소에서 생존하는 겜 다만 2는 지금 꾸준히 업데이트와 개발중.

The Witcher 3: 안한 사람을 더 찾기힘들다는 그 게임. 오픈월드 RPG에다가 하는 사람 족족 명작으로 평가받는 게임. 

Dying Light 1,2: 현재 컴으로 할 수있는 좀비 겜중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겜. 1인칭 액션이라 어지러울수도. 2는 현재 개발중 트레일러 영상까지 나옴.

Watch Dogs 시리즈: 현재 1,2까지 나오고 3는 리전이라는 이름으로 발매예정. 오픈월드와 현대적인 배경을 가지며 해킹으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도시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겜.

The Wild Eight: 설원에서 생존하는 겜. 상당한 난이도가 있어서 처음에는 어렵게 하지 말자.

Minecreft: 설명 생략.

Astroneer: 행성에서 주인공이 가진 지형 변환기를 이용해 지표면/지하의 자원을 채취하여 발전하는 것이 주 목적인 겜. 한글화x

The Pederstrian: 비상구에 그려져있는 그림이 움직이는 2.5D 사이드 스크롤 퍼즐 플랫포머 겜. 주변을 탐색하고 표지판을 재배치해 이동 경로를 확보해서 도시 곳곳을 누비는 겜.

Return of the Obra Dinn: 1인칭 미스테리 어드벤쳐 추리 겜. 선박 '오브라 딘'에 탑승한 인원 전원의 운명을 밝혀내는 것. 탑승자 전원의 이름, 직책, 출신지가 기록된 항해일지를 얻게 되고, 여기에 사인을 기록. 일지에 적힌 60명 (선원 51명과 그 외 탑승객 9명)에 달하는 인원 중 누가 누구인지, 사체가 누구의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오로지 플레이어의 몫.

The Forest: 무인도에서 식인종들을 피해 생존하는겜. 상당히 고어하고 공포. 다만 후속작이 나와 존버 추천.

I'm on observation duty: 겜의 내용은 경비원이 된 주인공이 오후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감시되고 있는 집의 5가지 구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칙 현상들을 감시 카메라를 통해 수색 및 신고.

The Dark Pictures Anthology 시리즈: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두고 여러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그들 시점으로 사건을 진행해나가는 방식의 겜. 나비효과를 강조했던 언틸 던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캐릭터들의 생사 및 진행, 그리고 엔딩까지 갈리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총 8부작 예정이며 2부는 2020년에 나올 예정.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오리와 눈 먼 숲에 후속작 2020년 3월11일 출시 예정. 전작은 뛰어난 음악과 그래픽 그리고 자연스러운 컷신의 연결로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호평. 2.5D 횡스크롤 액션 겜. 귀여운 캐릭터와 다르게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키마로는 쉽지가 않다.

Superluminal: 다양한 착시현상을 이용해 퍼즐을 푸는 게임.


-시참이 가능한 게임(싱글 스토리 플레이도 있음)

 스토리를 플레이 할 수있는 것:◆

배틀그라운드: 다 아는거라 설명 패스

Raft: 뗏목 위에 올라탄 채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상황에서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디겜. 해류에 떠내려오는 아이템들을 붙잡아서 생존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고 뗏목을 확장. 간간히 뗏목을 물어뜯으러 오는 상어를 쫓아내야 하는 것은 덤.

◆Overcook!2: 대충 왕국 마을에서 사람들이 주문하는 요리들을 만들어 제 시간안에 내놓는게 주 목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맵이 더욱더 기괴해져서 어렵게 만들어야 하는걸 볼 수 있다. 최대 4명가능. 순발력과 능지가 필요해 자기 뇌가 고사양이여야 할 수 있는 겜.

DEAD BY DAYLIGHT: 공포-생존 멀티플레이 전용 겜. 장르가 공포게임이고 고어한 요소도 산재한 편이지만 게임의 근본은 1:4 술래잡기 게임이다. 술래마다 고유 특수 능력이 있고 술래는 모두 귀신임.

Minecraft: 이것도 알 거 같아서 패스.

Human: Fall Flat: 대충 청자들과 스트리머 본인에 능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겜. 흐물흐물한 애들이 귀엽고 커마도 자유로운 편. 다만 많이 하는 겜이라서 트수들이 훈수 할 수도 있음. 다 깨면 현타 오지게 올거 같아서 별로 추천은 못함.

Gang Beasts: 대충 흐물흐물한 애들로 서로 맞짱뜨는 겜. 다만 컨텐츠가 이것밖에 없어서 비추.

Rust: 추위, 배고픔, 목마름, 곰과 늑대 같은 위협에서 벗어나는 기본 목적에서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레이더 집단을 자처하거나 우호적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통한 거대 클랜 결성까지 생존으로서의 최종목표 방향을 플레이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 감. 게임은 100% 멀티플레이로 진행됨.

◆ARK: Surviver Evolved:  공룡, SF를 소재로 한 서바이벌 게임. 샌드박스/서바이벌에 RPG 요소가 있어 미인크래프트랑 비슷, 고통스러워하며 대미지를 입긴 하나 시작할 때 나무를 맨손으로 베야 한다는 것까지 똑같다. 또한, 비슷한 서바이벌 게임인 서브노티카처럼 맵 상에 탐사 노트의 형태로 세계관에 관한 설정과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있으며, 엔딩도 존재.

◆GTA 5: 3인칭 액션게임. 온라인으로 시참 가능. 다만 pc판에는 핵쟁이들이 난리 치니까 주의.

Red Dead Redemption 2: GTA 만든 회사가 만든 3인칭 서부 액션 게임. 온라인으로 시참 가능. 다만 pc판에는 핵쟁이들이 있어서 조심.

Farming simulator19: 외국땅에서 농사 짓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터. 퀄리티가 상당하며 시참도 많이 가능하다.

◆MONSTER HUNTER: WOLD: 겜이 겜인지라 상당한 유입이 올 수도 있는겜. 대충 헌터들이 거대 몬스터 잡는 게임이고, 젊은 청년과 아저씨들이 많이 하는 3인칭 액션 게임. 컨트롤이 엄청나게 요구.

◆The Forest: 무인도에서 식인종들을 피해 생존하는겜. 상당히 고어하고 공포하지만 시참도 가능. 다만 후속작이 나와 존버 추천.

◆Tom Clancy's Ghost Recon Breake point: 솔플도 가능하지만 같이 미션을 참여해서 즐길 수 있음.

◆ Dying Light 1,2: 1은 시참이 가능하고 2도 아마 나오면 시참이 가능할것으로 예상.

Watch Dogs 2,3: 2는 시참해서 미션을 따로 깰 수 있고 리전도 아마 그럴거라 예상중.

Rainbow Six siege: 총좀 쏜다면 해볼만한 겜. 다만 고인물이 너무 많아서 의문사를 많이 당함. 작은 지역을 두고 5대5 섬멸전을 펼치는 게임.

Project Winter: 8명의 플레이어가 눈 내리는 산장에 갇혀 있고, 30분 후에 몰아치는 죽음의 눈보라를 피하기 위해 목표를 고치고 탈출해야만 함. 8명중 2명이 배신자. 그래서 배신자 말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추위와 허기를 피하는 동시에 배신자를 찾아내 죽이거나 피해야함.

The Wild Eight: 위 게임이 이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설원에서 생존하는 겜이다. 상당한 난이도가 있어서 처음에는 어렵게 하지 말자.

Hand Simulator: 손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겜. 겉보기와는 다르게 컨트롤이 상당히 요구. 손가락과 손을 일일이 조작해야 해서 성가심.

Astroneer: 행성에서 주인공이 가진 지형 변환기를 이용해 지표면/지하의 자원을 채취하여 발전하는 것이 주 목적인 겜.

Last Man: 똑같은 게임 케릭터 사이에 숨어있는 플레이어를 찾아 먼저 죽이는 눈치 술래잡기.

7days to die: 복셀 기반의 오픈 월드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 게임 자체는 고화질 모델링/텍스쳐 마인크래프트라는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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