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양한 라인을 터득한 비올렛
비올냥의 기분도: 모후모후 데굴데굴.. 텅텅!
내용: 일정의 속박속에서 벗어난 비올렛은 드디어 그립고 그립던 롤의 세계로 뛰어 들어갔다.
든든한 서포터의 모습을 보여주는 나의 레오나! 예감이 좋았다. 그리고 역시나 승리를 하였다.
그 이후 편집자 렘머와 한판하구 매니저 들도 함께 롤을 했고 재밌었다.
놀림을 많이 당했지만.. 그래도 다들 재미있었으면 좋았다..헤헤.. ㅇ
오늘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한마디로?: 괴롭히는 사람은 나쁘다!
오늘도 뒹굴 뒹굴....
뒹굴 뒹굴...
아무생각이 없다.. 그러니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