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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방송인이 이렇게 떠난듯 안떠난듯한건 처음이야
최근에 아이콘 사랑을했다 들리는데 이방 생각나기도하고
이곳 올때 한창 있던곳에 있는데 이제 못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언짢은 마음에 인터넷 방황하다가 여기 생각나서 와봄
여긴 시간이 멈춘 느낌이라
이방에서 놀때 생각하면 그때가 간접적으로나마 생각이나서
나쁘지않음
힘든일이있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아무나 붙잡고 말하고
안되겠다 싶으면 어느날 방송이든 트게더든와서 말하고 가셈
우린 님 편이라는거 잊지말고
많은 스트레스가 쌓일 시기라 함 말해봄
나중에라도 볼 수 있으면 봅시다
그때까지 일만 없다면 시간 보내고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