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기 : 로스트베이프 오리온 Dna Go (0.25 옴 / 25와트)
좌측부터
1.파라독스 온더 락 - 웰치스 포도맛 + 멘솔 (재구매의사 100%)
ㄴ> 지금까지 산 액상중 가장 맛있음
2.로디드 - 레몬 바 (재구매 X)
ㄴ> 이름은 레몬인데 약한 수정과 먹는 기분
3.필립 로키 - 맥스 100 (재구매 X)
ㄴ> 무슨 이상한 달달한 향수 맛...?
4. 에보니 앤 아이보리 (재구매의사 40%)
ㄴ> 무난하게 구수하면서 살짝 단맛. 특별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음
5. GRANT XG - 이탈리안 카푸치노 (재구매 XXX / 0.5옴 17와트)
ㄴ> 맛없는 누룽지 사탕맛
시ㄱ뉴 에서 니코틴 0%로 구매하다보니
밖에서 액상을 직접 못먹어 본다는게 큰 단점인거 같네요.
매장에는 전부다 니코틴 함유다 보니...
그나마 파라독스 온 더 락이 엄청 맛있어서
만족중이네요...
2,3,5 번은 버리고싶을정도...
다음에 살때는 과일맛 + 멘솔 계열로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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