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크로마키 만들기
사실 저는 만원도 안들었고
약 4천원 들었읍니다.
준비물은
다이소에서 구매할수있는
A4 펠트지 녹색을 구매합니다.
천원에 6장 들어있구요.
저는 6개 총 6천원 들었는데
만들고 보니까 2개가 남았읍니다.
요거 녹색을 구입했읍니다.
그리고 집에 남는 이케아 물리그 행거를
이용해서 틀을 잡았구요
물리그행거는 이케아에서 팔천원인가
주고 산걸로 기억합니다.
요거입니다. 뭐 대체할걸로 집에있는
빨래행거도 괜찮겠죠
결과물은
앞면이구요.
뒷면입니다.
조금 지저분해보이긴 하는데
지저분한거구요.
최대한 종이사이 틈을 많이 안나게 하긴했는데
틈이 생기긴 하네요.
벨크로 테이프 이용해서 펠트지랑 행거를
고정했습니다.
방송화면에는
나름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뒤에 형광등 빛을 가려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붉게 나오는데
요부분은 오늘 또 조명을 사서 한번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물리그행거랑 벨크로테이프 양면테이프는
집에 가지고 있어서
실제 사용한 지출금액은 한 4천원 정도인데
전부 구매해서 한다면
약 만원 조금 더 들거 같네요.
그냥 일반 색지를 산다면 더 덜들수도 있구요.
크로마키 천과 거치대 구매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이정도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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