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와 시청자들 모두 긴장100배인 컨텐츠가 있습니다
섭외 라인업은 풍부한데 섭외가 문제네요....
약간 자극적인 소재라 시청률도 끌어모을 수 있고 출연자 두분의 사이도 좀 풀어줄 수 있는 그런 힐링용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회가 순탄하게 끝난다면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갈만한 내용의 프로그램이라고도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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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라인업은 풍부한데 섭외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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