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님한테
나라님 이뻐요. 라고할뻔했는데
빛의 속도로 카운트 올리더라구요(20명한테 이쁘단말듣기..)
반박은했지만 이미 카운트는 올라갔고.. 동생하고 전화에서 방송각을 기대했지만 동생분 넘착해...ㅠㅡㅠ...
뭐 치킨은 죄가 없으니 양심팔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나라님한테
나라님 이뻐요. 라고할뻔했는데
빛의 속도로 카운트 올리더라구요(20명한테 이쁘단말듣기..)
반박은했지만 이미 카운트는 올라갔고.. 동생하고 전화에서 방송각을 기대했지만 동생분 넘착해...ㅠㅡㅠ...
뭐 치킨은 죄가 없으니 양심팔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