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내려가자마자 가족들이랑 존맛탱 해물찜머금
용크라 너무 가고싶어서 9시쯤 겜방갈랬는데
가족분위기가안조아씀ㅋㅋㅋ
서대가 용먹었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나없는데.....엌ㅋㅋ
하지만 용크라 퇴근띠ㅜㅜ 아쉽아쉽
냉장고 열어보니 치킨있길래 꺼내서
계속 처묵처묵하면서 가족들이랑 시간보냄ㅋㅋ
아침 7:30에 일어나서 엄마가 아침밥차려주셔서
계란찜에 밥뚝딱먹고 목욕다녀옴ㅋㅋ
역시 내 때 너무 많이나왔는지 좀 오래걸림ㅎㅎ;;
세신사님께 커피드시라고 소정의 마음을 표시하고
마트에서 바나나우유 사머금 ㅋㅋ우하하
집와서 달짜랑 노는데 얘는 손달라니까 손은 주는데
왜 딴데쳐다봄ㅋㅋㅋ 귀찮은듯....ㅎ;;
근데 내손목왜케 무섭게생김ㅋㅋ;;;
아빠가 참외먹을거냐길래 ㅇㅇ했더니
참외를 까서 통째로 주심ㅋㅋㅋ
이거 먹고 배긁으면서 누워서 티비보는중 우하하
벌써 +2kg
아빠 심심한지 태워준다고
엄마일끝나고 같이 올라가자는디
7시쯤 집도착할듯...
오뱅마스터리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