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컨셉은 초반에 제드로 버티고 후반의 카르마 주술로 상대 멘탈 뽀각내는 겁니다만.
현재 사용하는 전술은 제드는 보석박이가 나올때까지 핸드에 쥐고있고 보석박이 호랭이가 나온 순간 제드에게 +3+3 (여유가 된다면 영감을 주는 스승까지 사용해 +1+1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이후 여명과 황혼이 뜰때까지 존버를 하거나 핸드가 말렸다 싶으시면 제드를 내보내고 공격적으로 수행하다 임시방편이나 카르마나 야스오로 후반을 노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번개발 미나와 아이오니아의 의지, 귀환과 소리에게 돈도 넣어놨으니 야스오의 퀘스트도 간간히 하시며 플레이 하셔도 좋습니다.
포착 불가는 총 합해서 5카드나 되니 그림자 암살자를 통해 드로우를 빠르게 불리고 포착불가를 이용해 초반과 중반에 힘을 실으시고
녹색숲 2인조는 아군 하나 소환시 +1이 되니 잘 계산해서 쓰신다면 한 턴에 최대 +2, +3까지 기대해보실만 합니다.
가능하다면 제드를 핸드에서 육성하고 여명과 황혼을 쓰셔서 혼비백산을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의, 필드에 소환된 하루살이 제드들이 소환될 공간을 남기셔야 합니다.)
CEAAEBABAQNRYJZMBAAQEAQGBEGBYMJWHEBAMAIEBEGREMJXHMFACAQLB4LRQGRBFEVS4NI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