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 단 1루도 정시퇴근을 못 해봤네요 칙쇼..
그날그날 요청 들어오는 일만 하면 되는 자리인데.. 어찌 한 시도 못 쉬게 일이 계속 생기던지 ResidentSleeper
퇴근도 늦고, 저녁밥도 제때 못 챙겨 먹고, 게임도 방송도 못 켜보고..
정말 피곤하고 울적한 한 주였네요..
그래서 오늘은 술 한잔 하고 코인노래방에서 소리도 좀 지르고 돌아왔습니다 KappaPride KappaPride
달청자 여러분들도 좋은 주말 보내고 있길 바래요 Beg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