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림돌...
오늘도 게으른 람언니..
낮에 홍대가서 쇼핑하고 저녁에 방송키겠다던 람언니는 어디가고
낮까지 디비 자다가 이제야 홍대 가고 있는 람언니입니다..
흐음....
그래서 저녁방송의 여부가 불투명해요
집에 밤늦게 들어갈 것 같기 때문이죠!
혹시 몰라서 야방장비들을 챙겨오긴 했는데
집에서 오늘 방송 못하면 어제새벽방송이 지금 집 구도에선 막뱅이었으니 넘나 아쉽단 말이쥬...?
오늘 밤에 짐 옮기는 것만 아니면 밤늦게 방송이라도 했을텐데ㅠ.ㅠ
누가 람언니 두시까지 자게했냔 말이야~~~~
일단 너무 늦어질 것 같으면 이따 저녁먹을때 잠깐 야방이라도 할게용
다들 너무 기다리지 말고 편하게 쉬구 계세용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