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두자마자 오후 세시 넘어서 일어난 람언니입니다..ㅎ
아 오늘 아침 가족들 동향을 살펴봤는데
엄마가 계~~~~속 계시더라구요
역시 아침 방송할라면 나가거나 얼른 스튜디오를 구하든가..ㅠㅠ
월욜에 봐뒀던 방 지금 나갔을까봐 무서워서 못 눌러보는중ㅎㅎ 성격 넘모 이상하쥬?
무튼 저는 어제 또 발레 안가고;; 내내 자다가 밤에 일어나서 맥주마시면서 영화보고 유튜브 보고 또 내내 잤어요
그래서 머리가 아파요 너무 잤나봐요
오늘은 이따 저 성준이 셤 전날이라 과외 있어서 거기갔다가 엄마 나가시는대로 바로 방송 킬게유
내일 출근도 안하니까 부모님 오셔도 몰방하다가
오늘은 할 수 있는만큼 새벽 늦게까지 해볼까 생각중
간만에 겜도 하고... ㅎㅎㅎㅎㅎㅎ뭐하징
일단 방송키고 선물 언박싱 좀 하고 방좀 치울라그여ㅎ.ㅎ
헿 오늘은 긴뱅송으로 만나요 안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