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롱 0

오늘은 어제 법사니님이 룰렛을 돌려서 나온 요리방송을 하는 날이였다. 

요리방송을 처음해봐서 셋팅도 어색하고 그냥 모든게 어색하고 어설폈다. 그래서 뭔가 행동이 뒤죽박죽이고 요리하는데 좀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만들었던 김치볶음밥이 맛있게 나와줘서 맛있게는 먹었다. 그리고 후식으로 요거트를 먹고 사과말랭이도 만든 다음 다시 컴퓨터로 방송을 켰다. 오늘은 뭔가 별로 할말이 떠오르지도 않고 그래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다가(갑자기?) 점점 잔잔한 노래를 틀면서 내 플레이리스트 추천 컨텐츠가 되었다. 그래도 내가 추천해주고 틀어주는 노래를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래서 오늘은 노래를 실컸 불렀다. 방송을 일찍켜서 낮시간대였기 때문에 노래를 불러도 뭐라 할 사람이 없어서 아주 열심히 불렀다. 그래서 더 라디오로 들었는 갑다,, 그리고 오늘은 내일 사강은 결석처리 안 맞기 위해 일찍 방종을 하였다. 그래서 호스팅을 보내보았는데 나린님이 난하리액션도 너무 잘해주시고 부검도 해주셔서 아주 성공적인하루였다..!

4/6 방송 다시보기 - 요리뱅송 1) https://www.twitch.tv/videos/584646256 

                                노래방송 2)https://www.twitch.tv/videos/584677788 

<클립 감쟈>

기쁨의 춤 - https://www.twitch.tv/sandy0113/clip/FunnyGentleOilDatBoi

민트 따봉 - https://www.twitch.tv/sandy0113/clip/SuavePoisedAlfalfaRalphe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