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롱님 오늘은 아침에 과제방송을 하다가 못해먹겠어서 그냥 잠을 잤다. 그리고 잠방을 시전했다. 그래도 트수분들이 5명 정도 남아서 봐주셔서 뭔가 기부니가 좋았다. 3시에 일어나서다른 과제를 하거나 저녁뱅을 하려고 했는데 5시 넘어서까지 자버렸다. 그리고 일어나서도 또 눕방을 시전하다가 엄마가 오셔서 급하게 껐다. 그리고 엄마 심부름을 갔다와서 저녁먹고 (빵먹음) 씻고 방송을 켰다.
처음엔 노가리를 까다가 트레이닝복을 추천받고 좋은 브랜드를 트수들이 알려줘서 아주 유익한 방송이였다. 그리고 혼자 놀기를 시전하고 롤토체스를 했다. 덱이 안나와서 멘붕오고 말아먹어서 트수들을 아주 답답하게 해버렸다.(미안)
그리고 다시 노가리를 했는데 한 두명씩 늘더니 오늘 유입이 엄청 많이 와서 기부니가 좋았다. 나도 트수들 안나갔으면 좋겠어서 열심히 노가리도 깠다. 그리고 트수들이 내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주고 채팅도 열심히 쳐줘서 아주 눈물이 나올 뻔 했다. 오늘 온 사람들이 앞으로 내 방송에 눌러 앉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방송 봐줘서 고마워요들레히호
과제방송인척하는 잠방을 방해하는 애완조방송 다시보기 - https://www.twitch.tv/videos/581946076
밤방송 다시보기 - https://www.twitch.tv/videos/582239921
<트수들이 만들어준 고마운 클립덜>
수고했어 오늘도를 불렀는데 삑사리 장난아님 - https://www.twitch.tv/sandy0113/clip/GoodQuaintSpaghettiMoreCowbell?filter=clips&range=24hr&sort=time
트수쿤을 잡아먹는 애교우웩 - https://www.twitch.tv/sandy0113/clip/SincereSuaveAntelopeTriHard?filter=clips&range=24hr&sort=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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