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롱 0

오늘은 만우절 방송을 하였다. 

오늘은 그래서 오랜만에 잠옷을 안입고 외출복을 입고 방송을 켰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보다 사람들이 꽤 들어왔다.

그리고 오랜만에 저녁방송도 켰다. 하지만 늦잠을 자서 조금 지각을 하였는데 마이크까지와서 설치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다.

사실 방송키고 마이크를 설치할까 했는데 사람들한테 완벽하게 설치하고 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냥 나혼자 빨리 해버렸다.

 그리고 간식으로 떡먹구 과자도 먹었당. 그리고 수다 떨다가 저녁먹으려고 방종하고 다시 10시 반에 방송을 켰다. 방송키기전에 롤토체를 한판 했는데 1등함 기모찌이 그래서 밤방송때  롤토체를 햇다. 

근데 방송키고 하자마자 멘붕 멀티가 안되서 채팅보랴 챔고르랴 하다가 망학고 챔도 잘 안나와서 짜증났다.ㅋㅋㅋ

근데 그냥 맘놓고 하니까 괜찮아졌다. 그리고 막판을 요즘 좋다는 암별로 갔는데 와,, 그냥 다 찌바름

그리고 노가리방송을 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ㅇㄷ 얘기였다ㅋㅋㅋㅋㅋ 다죽어가던 사람들이 이 얘기 꺼내니까 눈이 반짝반짝해 지면서(손가락이 반짝반짝하는건가) 채팅이 끊기질 않았다. (이 사람들 이런 얘기만 좋아해 ㅡㅡ) 

무슨얘기하느라 방종을 늦게 했지 암튼 뭔 얘기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오늘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방종을 했다.

오늘은 드뎌 호스팅을 보냈는데,,, 하꼬님한테 보내서 부검실패 (뿌에엥)

오늘도 내방송 봐줘서 고마워요 

만우절방송다시보기 - 저녁뱅 https://www.twitch.tv/videos/580480762 

                                     방뱅 https://www.twitch.tv/videos/580480762 

유리창 닦기 - https://www.twitch.tv/sandy0113/clip/AmusedApatheticReindeerTheRinger

내 입술이 어디갔지? - https://www.twitch.tv/sandy0113/clip/RockyPlumpChinchillaKreygasm?filter=clips&range=24hr&sort=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