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엄마랑 치킨먹다가 방송을 늦게 켰다 사실 오래할 생각은 없었지만 게임하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방송이 길어져서 아침뱅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도 오늘 채팅 많이 쳐주시는 트수 한명이 더 영입된거 같아서 기부니가 좋았다. 처음에 너무 익숙하게 인사하고 채팅치길래 나는 읭,,? 부계로 들어오셨나 했는데 걍 어색할까봐 일부러 익숙한 척 들어오셨다고 하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그리고 아늑한 방송이라고 해주셨다
웃긴방송 재미있는방송이라는 말도 듣고 싶지만 아늑한 방송 소통 잘 되는 방송이라고 말해주시는 것도 기분이 좋은 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앞으로 재밌는 스트리머 소통 잘 되는 스트리머 아늑하고 포근한 스트리머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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