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살 사람에 질린 사람이 살아보고 느낀 감정에 대해 조언같은 조언(?)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혼자서 살다보면 나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가 있잖아요?...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고..(?)
그럴때 저도 사실 남들한테 고민을 말하면서 의지하는 편인데..
혹시나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 까 싶어서, 글을 올려둡니다 ㅎㅎ
저도 안타까운 사람이지만, 그래도 남에게 도움이 됐으면 싶은 저의 마음입니다(?)
상담 주제는 연애,내 자신,목표 등등 여러가지 올려 주시면 예쁜 목소리는 아니지만,
진지하게 잘 읽어보겠습니다(__)(--)(__)
상담내용은 고민사연 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거기다가 올려주시면 제가 잘 읽고, 방송 킬 때 읽으면서
저의 생각을 말해보면서,,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네요ㅎ,,,
(도움이 안 될수도 ㅠ...)ㅠ
단점은 솔직하게 말할 땐 말해서
그거에 상처 안 받으실 분들만 고민상담 해주세욧
아니몬 정말 정신차리고 싶거나 나 정말 바뀌고싶다 하시는분들만!
상담비는 당연히 무료이고!
상담내용을 게시판에 양식에 맞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litchCat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글만 보고 답변을 하기 때문에,
본인의 여러가지 상황이 안 적혀져 있다면 다른 답변이 나올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예) 저 인생 살기싫어요(x)
제가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런거가 반복되서 인생이 살기 싫어지는데 어떻게 살아야할까요(o)
그럼 다들 앗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