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가을에 할머니댁에서 한마리 델꼬와서 키웠었던 냥냥쓰입니다..
어느날 아부지께서 산책시킨다고 할머니댁에 데리고 갔다가 그대로 런해버렸어요...흑흑
어디서 살고있는지 모르지만..ㅠㅠ 정말 애교많은 개냥이 였는데 말이죠..
( 집에 온지 얼마 안됐을 때 약 3개월)
(주인놈이 또 사진 찍는다)
(전기장판이 뜨듯하니 좋구만)
(전화 받아보실?)
(코꾸멍 자랑중)
(개인적으로 엄청 귀엽고 잘찍힌 짤)
(누워있으면 올라와서 이렇게 기대고 자요...)
(세상 돌아가는거 구경중)
(너 따위가...?)
(고무줄을 귀에 걸었더니 고장난 냥냥쓰)
(뭔가 아련한 냥냥쓰...)
게임할때 옆에 딱오는데 표정이 웃겨서 한컷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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