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니어 여러분.
공지가 늦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월, 화 이틀을 아무 말도 없이 휴방을 하게 됐습니다.
새로 직장을 구하게 됐고 방송과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처음 접하는 사회생활에 서투른 점이 있어서 스트레스때문인지 미열과 구토가 자꾸 반복되어 공지 쓸 겨를도 없이 휴식을 취하게 됐습니다.
말도 없이 휴방을 진행한건 제 잘못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 휴방으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상태가 조금 가라앉은거 같아서 오늘은 방송을 진행할 수 있을 거같습니다.
욕먹을 각오 하고 방송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금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죄인 예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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