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살짝 올렸었는데 오늘 약간 더 정보가 풀렸습니다
구 GM 아이샤인 공재규 이사 일명 코큰 아저씨가 오늘부로 잰틀매니악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라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2대 GM인 오렌지에이드 또한 잰틀매니악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공재규 이사는 라오에서처럼 운영이사 직책을 맡았으며 라오때와 마찬가지로 운영에 대한 전권을 가지게된다고 합니다
낯선곳에서 익숙한 도게자의 향기를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얍 또한 잰틀매니악에 정직원으로 입사했다고 하네요
트릭컬이 엎어진 이후 한동안 쉰다고 했는데 복규동의 최면어플에 그만...
아직 개발단계로 적어도 2년은 기다려야 게임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나름 20-21년 라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사람들이 만드는 게임인 만큼 기대가 됩니다.
(추가)
추가로 공개된 인게임에 나올 메카 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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