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12시에 서울도착해서 바로 예약한숙소에서 자고 8시에 출발 근데 사전예약줄이 미어터졋다
줄서다가 여사님과 여까님과 교차해서 가볍게 인사함 그뒤 줄계속서다가 한번더 교차했을때 여까님과 여사님이 현장구매는 얼마안걸린다해서 줄좀더서다가 현장구매로 달려감 현장구매에서 사전예약표어케하냐 이렇게하니 바꿔주더라 어쨋든 들어가서
게임하시던 여까님구경하다가 끝나고 사진찍음 ㅎㅎ
그뒤나도 아크시스에서
이렇게게임함 저거3개다 느낌좋았음
그리고 더빙체험도하는데 이건진짜 재밌엇다 솔찍히 agf에서 진짜 건진거같음 이거랑 아크게임이랑
한번연습 그뒤실전 그뒤 녹음들려주는데 진짜 재밌엇음 그뒤친구만나서 잡담하고 이거한번더하고 김해로 다시 돌아갔다
이번에는 다른거비중좀 할려고하는거같은데 운영이너무 개차반인거같음 특히 오전 예매줄이 사전2시간줄서야하고 현장구매는 20분컷 이거는 진짜 정신놓은거같았음 그리고 안에서도 굿즈부스 줄서고 이러니깐 너무 힘들꺼같아서 시도도안함 운영으로 욕많이먹을꺼같았음
그래도 여까님이랑 여사님만난건 진짜 기분좋았다 애초에 목표중한개가 여까님만나고 여사님뵈는거였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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