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깰지 모르겠는데 잠에서 깨면 뱅킬께요, 댕피곤함...
일단 썰부터 풀고 게임 할건데...
종이단장님, 이현님 뵌거부터 시작해서...
홍자님, 선녀님, 라희님, 바하님, 구슬님 머기업분들 스윽 봤고...악수도 했다 이마리야
다음은 트수리머분들, 설기님, 앵서님, 츄즈미님, 혜아님, 아바쵸님...
진짜 많이 뵈었고, 마지막엔 아바쵸님파티에 껴서 뒷풀이도 즐겼는데...
피자도 먹고, 노래방도 갔어요
진짜 재밌게 놀았고, 아직 하꼬 중에 하꼬라 스트리머보단 트수의 입장으로 만나뵌 기분이였네요.
모쪼록 다음에 서코 갈 때 쯔음엔 주막에 있는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못 일어나면 그 다음날 새벽에 뱅송을 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깐...30일 새벽이요. 자정부터 1시 사이에...
그럼 이만 방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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