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또롱님 또롱쨩 입니다
근 한달정도 인가 아닌가 아무 소식 없이 살고있었는데
다들 트게더에 활발히 글 올려주셔서 저두 하루에 한번씩 출석체크 하고있었읍니다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고 싶었는데 확실히 불특정 다수의 시선이라는게 사람을 위축시키더라구요 하하!
근데 머 이런 시간들 또한 내가 해나갈 일들에 대한 관심이고
조금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근데 조금만 더 기다려줬음해 히히
저때문에 마음고생 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여전히 좋아해주는 여러분 덕분에 진짜 힘 많이났어요
한 일주일정도 요양할겸 인터넷 단절하고 여행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다가 밥먹고 자는 멋진 하루하루를 보냈읍니다
그러고 돌아와서 그림 연습도 하고 밀린 일들도 해나가며 살고있어요
2년정도 쫓기듯 살아와서 아주 조금만 더 쉬다가 제대로 돌아올게여
여러분한테 보여주고 싶은것들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었으니까 많이는 말고 조금만 기대해줘 ^ㅡ^
아 맞아 이번에 트위치 정책때문에 노래저작권 관련 해서 말이 많길래 저도 클립이랑 다시보기 지우려구 합니다
이것들은 내일 지울게여 갑자기 지우면 방송도 안키는데 미안해서
10월 31일에 돌아올게여 근데 방송킨다는건 아니고
다들 수구링
성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