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티모다 0

안녕하세요. 

어제 있던 일에 대해 추가적인 사건이 일어나 해명을 적어야 할거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저는 6월 11일 인 어제 13시간의 방송으로 이미 몸이나 정신이나 힘들어져있었고 갑자기 여러분과의 소통 중에 디스코드에
스트리머 [다사]라는 분이 트수분들이 계신 채널과 저로 착각한듯 스트리머[코난]에게 성드립 멘트를 치시고는 강퇴 당하셨습니다. 화날대로 화나서 본인인지 확인하고 공지를 올렸는데 지인 분의 트위치를 보니 해킹당했다는 공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인분에게 연락을 드리니 피해를 받으셨으니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들으러 코난과 함께 그 방에 갔습니다. 가니까 스트리머 [스재입니다]님, [빅시]님, 해킹당사자 [다사]님이 계시더군요. 일단 들어가니까 첫 마디를 끄낸건 스재님이었습니다. 이게 다사 본인이 아니다. 다사가 해킹을 당해서 이런일이 생겼던거고 본인이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를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입장에서는 방송 끝나고 재미나게 놀던 공간에서 갑자기 일어난 일이고 사과를 들으러 가서 사과들으면 끝난 일이었기에 그렇게 나오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과는 없고 자기들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본인 분들은 잘못이 아니라고 하시는건가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게아니다 우리도 피해자다 라고 말씀 드리는거다 우리가 일부로 이런일이 생긴게 아니라고 그런 말을 들으셨다고했는데 아이디를 찾고 보니 티모님에게 그런말이 없어서 확인차 말씀드린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을 들은 저는 저희는 갑자기 이런 말을 들은거고 저희는 사과를 들으려고온건데 사과를 먼저 하셔야 되는 상황에서 변명 부터 들어야하는지 기분이 나쁘다 사과 하시겠다고 불러놓고 왜 그러는거냐. 나만 본거면 아무말 안하겠다 저희 방은 150명이라는 분이 들어와계시고 그때당시 방송이 끝난직후라 몇십명이 디코에서 대화하고 있었다 그게 저는 기분이 나빴다고 얘기를 드렸습니다. 빅시님과 스재님은 계속 사과하시면서 변명하시고 하시는데 다사님은 한마디도 없으시다가 빅시님이 너때문에 그런거니까 사과 드리라니까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일단 저희 입장에선 그게 제일 어이없었습니다. 

당사자 분은 가만히 계시고 주의 사람들이 해결하려고 하는거보니 더 어이가 없더라구요. 일단은 그렇게 일단락 되고 저희는 저희 디코로 돌아왔습니다. 어떻게됬냐 잘해결했냐 여러분이 물어보셨고 저희는 사과는 들었다 근데 가자마자 들은건 변명이었고 자기들도 피해자다 라고 얘기를 하시는게 기분이 나빴다. 우리 입장에선 갑자기 이런일이 생긴건데 사과부터 듣고싶었다 라고 얘기를 하자 시청자분들이 디스코드에서 아 그건 좀 아니지않나 , 사과부터 해야되는거아니냐 우리도 피해자란 말을 우리가 왜들어야 하냐고 말을 하고 계시는 상황에 빅시,다나,스재님이 디코에 오셨습니다. 그분들 입장에선 저희가 뒷담을 까는거로 보였을거고 저희 분들이 대화하는 아무말 방에 채팅을 치시더군요 죄송하다고 거기까진 이해했습니다. 다시 사과하러오신거같은데 저희분들은 이미 아까일로 기분이 나빠있었고 저의 트수분들이니 당연히 제가 그런일을 겪은게 기분이 나쁘시겠죠. 그래서 여기서 채팅 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조용하시다가

갑자기 다시 시청자 분들이 있는 방에 다시 글을 치시더라구요 ??

당시 시청자 분들이 계시는 방에는 스재님이 오셔서 이런 사과글 해주셨습니다.

한번더 사과글을  시청자 분들께도  해주시는 거에 저희는 기분 나쁜일을 겪은 것 이지만 시청자 분들도 이해해주셨고 사과도 한번 해주시고 해서 이 일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위에 와 같이 스샷 내용을 보시면 스재님이 사과하실때 저희가 강퇴한적 없습니다. 사과를 안받아 드린적도 없구요.
트수분들 채팅보시면 아 해킹이였냐고 하면서 다들 이해해 주셨습니다.
강퇴를 한건 그 후 시간이 조금 지난 밑에있는 스샷 내용에 대한 일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갑자기 잘놀고 있는 시청자 분들이 있는곳에 글을 쓰셨고 이 사진은 스재님의 글을 삭제된 글입니다. 대충 내용은 아 자기가 말을 하는데 그럼 시청자 분들한테 개인적으로 다연락을 해야대냐라면서 이야기르를 공격적으로 하셨고 더 공격적으로 얘기 하셨지만 이후 내용은 적도록 하지않겠습니다.

이러한 일로 인해 일단 다른분들은 디스코드 분위기 흐리고 다른분들이 불편해 하시기때문에 강퇴처리를 하였고 저는 그대로 그게 일단락 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 잠에서 깨고 어제 너무 장기간 방송으로 예민했던거 같다. 이분들이랑도 팔로우하고 사과드리고 한번더 얘기를 듣는게 나을거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던거고 좀더 잘 해결했어도 좋지않았을까 사과도 드려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디코에 먼저 와서 사과해주신 스재님의 트위치에 먼저 접속했습니다. 

근데 처음 보이는 방송에 [ 트게더나 디코 보신분들 들어주세요 ]
라는 방송이 올라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트게더에 글을 확인 하러 갔습니다. 다음과 같은 링크입니다.

https://tgd.kr/kjh0713da/42174127

자기들은 좋게 좋게 끝내 려고 했다 너무 욕하진 말아달라 좋게 좋게 끝내자 라고 하셨고 저는 들으려는 말은 사과뿐이다
저희도 피해자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지않냐 이렇게 말을 했다고 자기들은 시청자 분들에게 사과를 했고 자기들 

욕하지말라고 말씀들이려는 직전에 강퇴를 당했다. 

자기들도 욕을 먹었다 없었던 일에대해 추가해 소문을 퍼트리고 있다 라고 적어주셨더라구요.
일단 위에 내용과 같이 제가 저말을 안한건 아닙니다. 했습니다. 사과를 먼저 해주셨으면 그냥 조용히 나가려고했는데 

그런말 들으니 기분나쁘다고 하지만 사과만 바란다는 말을 하진않았고 제가 저말을 다 듣고 얘기한 말도 아닐뿐더러 저 질문에 대한 답은 뭐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였습니다. 

그때 당시 첫 대화부터 저런말을 들은 저는 기분이 나빳고 뒤로갈수록 서로 기분이 상해갔었습니다.
저희가 비꼬면서 뒷담하셨다고 하셨는데 비꼬면서? 같은건 없었습니다.

 위에 내용이 다였고 저희입장에선 그말이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없었던 사실을 추가했다고 하셨는데 그런 내용 추가한적 없습니다.
아마 저분들이 오해하신말은 마치 우리가 가해자인것처럼 행동한다 였던거 같은데요.
저희가 가해자라고 한게아니라 스재님및 2분이 오셔서 하는 행동이 마치 저희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된듯 따지듯이 말씀 하신 부분에서 비유해서 말씀드린것을 오해하신거 같네요.

 이것역시 없었던 일은 아닌거죠.
본인분들도 해킹 당했고 욕먹었고 집주소 털릴 뻔 했다 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희쪽에서는 상관 없는 일입니다.
왜 그얘기를 저희에게 하시는지도 이해가 안되구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피해자에게 사과할땐 필요없는 말이라고 생각 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해당 트위치 [스재입니다]님의 방송입니다.

https://www.twitch.tv/videos/647633394

일단 방송 초반 1분 쯔음 넘어갈즈음에 스트리머 [빅시]님이 이런말을 하십니다.

1분 20초가량 너무나 흥미로운일이 있었다 우리도 잘못한건 있지만 아니다 우린 잘못한게 없다 잘못은 다사가 했다
잘못은 다사가 했지 왜 우리한테 지랄하냐고 사이좋게 끝나는 거를 바랬는데 나는 그래서 그냥 사죄하고 나가려고햇는데 왜 갑자기 강퇴를 처하더니 x발 지들이 공지한다고 개지x하니까

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기분 나빴습니다. 그리고 방송 중에 제 얘기는 비롯해서 판다와 제 욕도 엄청 하시더라구요.

트수중 한분은 인성터진애라고 까지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놀랍게도 제가 본인보다 팔로우수가 많다고 말씀을 하시던데  제가 팔로우수가 많은게 불만이신거 같드라구요.

저는 제 노력하에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생긴거고 그분들이 저를 찾아주시는건데 어이가 없더군요. 

왜 이런일 때문에 절 좋아하는 분들까지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리고 저를 항상 챙겨주는 코난 까지 같이 욕을 하드라구요.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공개적인 방에서 욕을 하신건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가 없습니다.
사과를 하려고 간 저로서는 사과는 물론 이 상황은 그냥 넘어 가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저희가 한얘기를 왜곡 시키고

진실을 말하지않고 본인들의 시청자들에게 함부로 얘기한거에 대해서도 큰 불만이 생겼습니다. 

본인분들이 아무리 기분이 나쁘더라 공개적인 곳에서 이런 행동을 하신거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한테는 뭐라고 하시더라도 시청자 분이나 제주의를 도와주는 코난님을

 한번더 그딴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넘어가도 될일이지만 저만 연관된 일도 아닐뿐더러 사실이 아닌 일까지 공개적으로 공표된 일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지못하고 또 이런일이 거론되게 해 불편함을 느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하는 스트리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