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정확히 6년 전 오늘에 현재 컴퓨터를 샀었습니다.
2017년 3월 31일 ㅋㅋ 그리고 정말 우연찮게도... 2023년 3월 31일 오늘 새로운 컴퓨터를 수령했네요.
세팅은 뭐 내일부터 해서 느긋하게 하려고요.
2017년에도 약 4년만에 컴퓨터 새로 샀는데... 이번엔 더 오래 썼습니다.
앞으로 또 오래 써야죠 아마....
컴퓨터 구매는 2일전에 했지만 수령일은 오늘이니 뭐 오늘이 기념적인 날이죠.
신작 게임 풀 옵션으로 거의 싄나게 방송을 쌩쌩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긴 좋습니다.
단지 요새 현실이... 일하고 오니 피곤해서... 뭐... 전문 스트리머나, 백수인? 갓수 분들보단 마음껏 못하겠네요. ㅎㅎ;;;
그래도 좋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