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SecretMan님 저번 글에 말했던 회사 일 바빴던 건은 이미 해결된지 오래고... 최근엔 나름 평화롭습니다만...
뭐 회사 일이란게 편할 수는 없죠.
언제나처럼 나름 바쁘게 살고 있네요.
그래도 자유로운 일상 이야기나 게임 이야기는 여기다 써야겠습니다. ㅋㅋ
최근에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정말 재밌게 했었네요.
올해 최고의 기대작 + 명작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와 백 4 블러드 인데요,
빌리지는 이미 대만족. 백 4 블러드는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지난 알파 플레이 체험 소감 + 이후에 나온 정보들을 보니 충분히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작년에 매우 만족스러운 워치독스: 리전을 계속 해야겠네요. 리전도 올해 온라인 모드가 열리고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