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 전 부터 나름 꿈꾸던 그런 느낌의 배경이랄까요?
몽환적이면서 사이버펑키하고, 도트 픽셀 아트 게임.
정말이지 취향에 딱 맞는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사놓고 2달만에 플레이하네요. 앞으로 좀 더 플레이 하면서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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