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센님 오랜만에 트게더의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제가 5월에 허리디스크(퇴행증)이 생기고 나서 그뒤로 어떤식으로 방송을해야할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유튜브는 계속 올라가는데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못하니깐 점점 시청자분들이랑은 멀어지는 기분도 들고
유튜브 보고 '아 그럼 트위치 넘어가서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봐야겠다!' 분들도 있으실거 같네요
그런분들에게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방송을 너무 안켜서..)
하루에 최소한 3시간정도는 해볼려고 합니다(꾸준히 허리운동도 하고있어서)
이번주말에 한번 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영상편집도 빨리는 못해서..]
항상 부족한 유튜브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