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는 꽃받침.
사진은 게시 금지지만 그림은 괜찮겠죠? ㅎ
사실 지난 100일 기념 손그림을 그린 바로 다음날부터 매일 그렸는데
릿코님의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한 눈빛을 그려내기가 쉽진 않더군요 ㅜㅜ
매일 눈만 계속 그리다가 이번엔 느낌이 와서 내친 김에 완성까지...
분위기가 좀 비슷한가요? 머리숱이 좀 부족한가? ㅋ
바로 나만의 미술관 행~
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는 꽃받침.
사진은 게시 금지지만 그림은 괜찮겠죠? ㅎ
사실 지난 100일 기념 손그림을 그린 바로 다음날부터 매일 그렸는데
릿코님의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한 눈빛을 그려내기가 쉽진 않더군요 ㅜㅜ
매일 눈만 계속 그리다가 이번엔 느낌이 와서 내친 김에 완성까지...
분위기가 좀 비슷한가요? 머리숱이 좀 부족한가? ㅋ
바로 나만의 미술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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