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믿어주셔야 합니다.
제가 정말로 낮에 눈을 뜬 다음에 아 아직 시간 좀 남았구나 싶었는데 뭔가 헤까닥 하고 나니 또 자 버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전 보통 제가 잤다가 다시 일어나면 조진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급하게 이불을 퍼덕이며 핸드폰을 찾았고
결과적으로 5시가 된 것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ㅠ
그러므로 오늘은 밀린 청소 등등을 하기 위해 임시로 휴방합니다.
그 동안 방송을 하루 절반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하다보니 자취생으로서 밀린 게 많네요.
그러니까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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