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습니다 여러분..
10개월간 기다려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전에는 제가 운이 좋게 팔로워가 훌쩍 뛰어넘었다면
이번엔 높은 계단일지라도 천천히 여러분들과 함께 한발한발 올라가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는 스트리머가 되겠습니다 .
저는 현재 주말에는 알바를 . 평일에는 학교를 다니는 참이라 평일에는 과제하며 라디오 방송을 하거나 과제가 없을때는 잔디게임이나 옵치 롤 등 다양한 게임방송을 할 예정이며 . 주말에는 야간알바를 하기때문에 야간방송을 위주로 할 것 같습니다 .
제가 눈이 좋지않아 서울에 있는병원에 몇번 왔다갔다 하는일이 많았습니다 . 일요일에 또 서울에 올라가게 되었는데
서울올라가는 방송도 하려 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