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도 안 하고 집에서 매일매일 방송만 하는 일상이였습니다.
오랜기간 방송을 하긴했지만, 저한테는 스트리머의 재능같은건 없었고요 ㅎㅎ
하고싶은 게임하면서 하고싶은 말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백수탈출의 기회가 생겨서, 고향을 떠나서 먼 타지로 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9월 말까지 거기서 교육을 받게 되는데, 방송하면서 같이 할까? 생각해봤지만,
방송은 제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을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10월 초에 기쁜 마음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세바 유바 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