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티어도구님 
레포데가 유행하던 그 때 그 시절, 할만한 좀비게임 찾아보다가 알았던 no more room in hell
하프라이프 기반 게임 특유의 둔탁한 타격감을 가진 게임이다.
몰려드는 좀비들에게서 거점을 지키는 한무 웨이브 모드
퀘스트 아이템들을 모아 도시를 탈출하는 스토리 모드 가 있고
기본적인 시스템은 레포데와 유사하지만 썰고 쏘며 달리는 레포데와 달리 플레이어는 연약해
스태미너를 조절해야하고 감염상태, 감염을 완화하는 약 같은 서바이벌 좀비게임들에 있는 시스템도 있다.
단점은 고전게임 특유의 딱딱한 조작감 + 오래 파고들 컨텐츠가 없다는거?
그래서 제작진은 엔진을 바꾼 후속작을 만들고 있는데...
문제는 내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라는거...
혹시라도 이런 좀비게임 찾으면 나중에 한번 기억해주어
닫은방준비제도 
정휘인_ 
전자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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