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들, 영상 보고 계속 참고하면서 그렸으며 위기에 처한 부분을 참고하여 그렸습니다
나나양님이 이제 제2의 나라에 도착해서 뭔가 각오하는...그런... 비장한...그런 느낌!?
갑자기 오늘 새벽에 잡고 그렸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해서 완전 급하게 올렸지만 재밌었습니다!
지브리에다가 소재도 흥미가 가서 사전예약하려구용
나중에 이벤트 끝난 후라도 채색까지 완성하면 팬아트 카테고리에 올릴 생각입니다 (계속 실시간으로 끄적이고 있다는 뜻, 11시에 끝...이나서 완성본은 아래에 ^^7)
(+나머지는 이후 11시 쯤 완성해서 올려놓고 갑니당)
나나양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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