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02:30 잠듬
09:15 몇시간 못 잤는데 간판사장님 전화에 잠깸 강제기상
10:00 대충 씻고 가게 감
10:30 코팅작업, 코팅절단작업, 전단지작성 세 작업을 동시에 함
11:00 코팅작업 도와주실분 오심 ,
배가 겁나 고프지만 아무것도 못 먹음
14:00 주말 알바 면접
계속해서 코팅작업 , 절단작업 함
15:30 결재시스템 업체 와서 설치
트위치 방송보면서 코팅작업 계속~
16:00 알바 가심
17:30 결재시스템업체는 가고, cctv 업체 와서 cctv 설치 작업 시작
무한 코팅작업, 배가 고파서 쓰러질것 같음. 그리고 졸림, 발이 퉁퉁 붓기 시작함, 정신력으로 버티는 중
19:00 배가 너무 고파서 바로 앞 분식집에서 라면 드링킹
19:30 cctv 4대 설치 끝. 사용 설명 대충 듣고 , 업체분들 가심
혼자서 코팅작업 시작
... 시간 계속 흐름. 어깨가 아픔 ...
7월 18일 00:00 가게 정리하고 집 옴.
자고 싶은데 할 일 걱정에 잠도 막 안 옴
살려주셈.... ㅠㅠ 오늘 하루 혼자서 800장 정도 코팅작업 한 듯....
내일은 물리치료 먼저 받고 일 시작해야겠어요 ..느무 힘들거신거시고요....
잘되기를 빌어주세요~~ 망하는 큰일납니다요~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