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__님 2020-01-03
제가 첫방송을 기준으로 벌써 오늘이 64일째네요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모르겠어요!
처음 방송 시작 때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게 서툴고 자캐하나 없던 그저 마음과 의욕만 앞서던
방송의 재미 포인트도 모르고 채팅창 읽기도 버겁던
제 방송 항상 옆에서 가르쳐주시고
들어와서 늘 먼저 인사해주시고
그저 웃어주시고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많이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저도 300명이 넘는,딱 지금기준
319명의 소중한 팔로워 가족분들과 함께하고 있네요!
저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아질거라 생각도 못 했습니다 ㅠㅠ
늘 방송의 재미와 시청자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방법
연구하고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할게요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NonBinaryPride
22종 
앙버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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