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니라고불리던둔티님 눈으로만 먹을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신선한 재료를 준비합니다.(노르웨이 숲)
신선도를 확인하기 위한 젤리 색상체크(분홍빛을 띌수록 신선하다고하네요)
국내에서도 구하기 쉬운 재료도 챙겨줍니다(코리안숏헤어)
한마리는 롤로 숙성을 하고
다른 한마리는 온도가 높고 어두운곳에서 숙성을 시켰습니다.
어느정도 숙성을 시킨뒤에 재료들을 나열해 줍니다.
충분히 숙성되었고 재료들이 신선한지 촐랑거리는군요.
예쁘게 플레이팅 해줍니다.
나비탕 완성입니다.
놀숲재료:하꼬
(반려동물들 말끝마다 꼬 돌림이고, 사투리로 뭐할꼬~뭐할꼬~뭐하꼬~ 하다가 하꼬가됨.)
코숏재료:베리
(베리는 냥줍하게되었고 블루베리스무디를 들고가던길에 냥줍하게되어 베리가 됨.)
또듀 
혜뜨 
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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