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만든건가?... 천상의 맛이!!!)
(크흠...)
빼빼로데이 하루 전!
현관문 앞에서 절 기다리고 있던
상자 하나!
너무 들뜬 나머지 사진도 못찍고 언박싱해버린...
(그만큼 신났단 말이죠 lollol1H )
와...
포장 너무이뻐...
누굴닮은걸까나~ 참~
이거... 어떻게먹죠?...
아까워서 못먹을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군침돌아서 하나 먹었더니
이제 다른 빼빼로는 못먹을거에요..
책임져주세요...
수제 빼빼로니까 유통기한이
넉넉히 잡아도 2주? 정도 될듯싶어서..
하루에 한개씩만 먹겠습니다!
햄스터마냥 뇸뇸뇸 아껴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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