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비입니다.
우선 어제 참여해주셨던 한분한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어제 오프닝때 있었던 일 때문입니다.
사실 손풀기 게임으로 간단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룰이라기 보다 선물공세의 의미로 원하는 무기를 여자분들께 물어보는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꼭 그무기를 줘야한다는 의미가 아니었던 거져 ㅠㅠ
하지만 제가 전달하는 과정에서 듣는분들 입장에 충분히 오해를 할수있게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이미 우승커플팀이 정해진 과정에서 게임이 끝났으니 여러분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준비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제가 너무 부족하네요 ㅠㅠ
다음에 이벤트를 또 하게 된다면 정말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