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태풍 힌남노가 북상할 예정입니다.
제가 겪어본 태풍중에 가장 셌던 매미(2003)에 버금가는 힘이라고 해요.
저희집이 비닐하우스로 된 식물원이다보니 태풍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아마 태풍 오기전에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 휴방이 더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힌남노의 경로를 예의주시 하고있어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기다리는 사람 없겠지만~ 이색기 요즘 왜 방송 안하나? 하고 들어오실 분들은 있을 것 같아서 공지 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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