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하다 입니다
이제 방송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도 여기다가에도 남기려고 해요
먼저 무기한 휴뱅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방송을 할때 큰 행복과 기쁨을 가지고 했지만
그 기쁨이 저에게 더 큰 불안과 슬픔 우울함을 주곤 했습니다.
그걸 안고 가는 저를 보고 제 자신이 좀 한심했고
남들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남들보다 낮은 사람으로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 좋고 같이 이야기 할때 즐겁지만
지금 저의 상황으로는 전 처럼 즐거운 텐션이 안 살아나 보시는 여러분들도 많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하실거 같아
휴뱅을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이제 휴뱅을 그만한다는 가정하에 선택이 첫번째로 휴뱅을 끝내고 다시 돌아오기 두번째 새로운 계정에서 다시 시작하기 마지막으론 휴뱅을 끝으로 방송을 끝낼지 가 있는거 같아요
언젠가 마지막이 온다고 해도 저는 여러분들을 계속 기억하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긴 휴뱅이지만 언젠가 같은 모습 아니면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된다면 그때 더 즐겁게 행복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veryone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