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석tv의 유석어린이입니다.
오늘은 케인인님의 유명한 밈인 무빙맨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그 중에서 가장 으뜸인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의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밈은 동인천역에서 일어났던 케인님의 전설로, 44번 버스를 타는 과정을 설명할 때 케인님은 '동인천역 앞에, 그냥 뭉탱이로 있단 말이야'라는 전설적인 유행어를 남겼습니다.
이를 역재생하면 '유리게슝 아이'라고 들립니다.
이를 들은 한 케청자가 만든 대작 밈, 무빙맨에서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을 세 번이나 강조하면서 케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습니다.
많은 케청자들은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표현은 '그냥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이'입니다. 원본과 원본 역재생을 들으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흔히 박수치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를 땐
'(짝)생일 축(짝)하 합니(짝)다'로 부르듯이,
무빙맨 밈도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으로 정착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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