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_ 0

안녕하세요 여러분 극도로 화가나서 알림올립니다.

여러분 저는 방송을 할때 

옆집누나같고 오랜만에와도 어제봤던 누나같고 처음와도 편하고 장난끼많고

편하지만 기댈수있는 친구가 되는게

제가 방송하면서 꿈꾸는 이미지라는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잘하고있는건지 정말

그렇게 느껴지고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서론이 길어지네요 오랜만에 알림이다보니,

여러분 어제 제 방송에서 제얘기를 할때

무섭다는 표현 하는것에대해 화내는거 

보신분들 계실꺼에요.

그부분에대해 부당하다 나는 그냥 무섭다고했는데 왜 그부분에 대해 화를 그렇게 까지내냐,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라 시발이라는 단어가 화나냐 무섭다라는 단어가 화나나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방 참 프리한편이고 스트리머도 남 뭐라고할만큼 막 각재고 욕도안하고 방송하는친구 아닙니다.

욕설한다고 밴때린적은 제가 방송 3년하면서 딱 2번있었고 그친구들은 

부모언급욕설한친구들이었고 그외에 욕설을 방송에서 적어도 밴때린적이없어요.

시발 기분나쁠수있죠. 근데 제방에서 아 시발 존나웃겨요. 한다고 제가 문제삼진않잖아요,

근데 새로온 뉴페이스친구들은 저를 처음보고 제가 어떤사람이고 어떤방송을 하는친구고 아 이런친구구나 알아갈수있는시기고, 저는 어필할수있는 시간인데 그앞에서 누나한테 평소엔 말못한다 무서워서 등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저는 저를 알아가는분들에게

처음부터 이미지를 프레임을 씌워버릴수있다고 생각하고 저에대해 잘 알지도못하는친구가 함부로 저의 이미지는 이렇니 저렇니 이야기하는게 불편하고 짜증나고 화났습니다.

제기준에선 시발보다 무섭다고 선동질하는게 더 싫습니다.

그래서 화를내는데 자꾸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저보고 제가 화내는 이유가 저거말고 또있다며 저는 생각도안하는데

지혼자 착각해가지고 뭐 자기가들은게있다며ㅋㅋㅋㅋ

자꾸 떠들길래 답답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저는 앞으로 저런 답답하신분들

저랑 색이안맞는 분들이랑 같이 방송하는거

오히려 제가 스트레스받고화나서 못하겠습니다.

저랑 안맞는분 가차없이 밴때리겠습니다.

말같지도않은말 선동질 분탕질 다 자르겠습니다.

그래놓고 저한테 말못알아듣는다는데 어이가없어서 제가 

별빛***  검은사막 시청하시는 트수님이신데 

처음에는 길드마스터님께 말씀하셔서 제가있는길드에 쟁을걸겠다고 하셨다가,

또 제가있는길드에 들어오고싶다고 하셨다가,

또 죄송하다고 하셨다가 

제방송에서 무섭단선동질 하시고 화낸지 하루도 채 지나지않아서 또 똑같은행동반복에 ...

또 매니져하고싶다고했다가 같은실수반복에 와우

저는 저런분 매니져 해주겠다고 한트럭와도 안받아요. ^^^^^

조금 더 안맞는사람 확실하게 버리고6 공개처형시키는 데미가 되겠습니다^^♥